광주=2026.7.30.
사단법인 호남제주철콘연합회는 30일 노사발전재단의 상생파트너십 종합지원사업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연합회와 민주노총 전국건설노동조합 광주전남건설지부가 함께 참여하며, 협약서상 사업기간은 이날부터 11월 13일까지입니다.
김양록 회장님 주도하에 회원사 발전과 노사상생을 위한 지원사업을 시작한 뜻깊은 날입니다. 연합회는 현장 안전과 원하청 소통을 함께 다루는 실무 프로그램을 통해 회원사와 근로자가 같은 기준에서 협력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고자 합니다.
총사업비는 3,900만원이며, 국고보조금 3,500만원과 자부담금 400만원(10.3%)으로 편성됐습니다. 지원기관은 노사발전재단, 지원대상은 사단법인 호남제주철콘연합회입니다. 사용자대표는 김양록 회장, 근로자대표는 민주노총 전국건설노동조합 광주전남건설지부 이준상 지부장입니다.
안전과 상생을 현장 실무로 잇습니다
사업은 노사공동 안전TF와 현장점검 협의체 운영을 중심으로 진행됩니다. 노사는 철근콘크리트 공정의 안전 이슈를 함께 점검하고, 현장에서 필요한 개선 과제를 논의할 계획입니다.
- 노사공동 안전TF 및 현장점검 협의체 운영
- 안전·상생 워크숍
- 원하청 상생 공동교육 및 상생포럼
세부계획의 공식 사업명에는 ‘철콘 노사동행(同行) 프로젝트 — 다단계 하도급 건설현장의 중대재해 ZERO와 원하청 상생을 위한 노사공동 안전·소통 플랫폼 구축’이 담겼습니다. 연합회는 이 이름을 사업의 방향으로 삼되, 현장별 여건을 살피며 실질적인 안전관리와 소통 절차를 쌓아갈 예정입니다.
회원사와 근로자가 체감할 수 있는 변화
회원사에는 안전관리와 원하청 협력에 필요한 논의 창구가 생기고, 근로자에게는 현장 의견을 교육과 점검에 연결할 기회가 마련됩니다. 연합회와 노동조합은 협약 기간 동안 각 프로그램을 성실히 운영해, 현장에서 계속 활용할 수 있는 협력 방식을 함께 찾아가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