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 | 2026년 10월 7일
사단법인 호남제주철콘연합회와 민주노총 전국건설노동조합 광주전남건설지부가 10월 7일 전남 담양 죽녹원 니케 민간임대아파트 신축공사 현장에서 노사공동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노사발전재단이 지원하는 ‘2026년 상생파트너십 종합지원사업’의 ‘철콘 노사동행(同行) 프로젝트’ 일환으로 진행됐다. 노사공동 안전TF는 지난 9월 11일 출범했다.
담양 현장 점검은 대양건설산업(주)가 수행하는 철근콘크리트 공사 부분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사전 점검계획은 거푸집·동바리·작업발판 등 가설구조물의 안전과 추락·붕괴 위험 예방을 중점에 뒀다.
노사공동 안전점검은 하도급 공종의 위험요인을 노사가 함께 찾아 개선방안을 논의하는 자율적인 상생 활동이다. 원청의 법정 안전점검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현장 안전관리를 위한 노사 협력을 더하는 데 취지가 있다.
이날 현장에서는 노사 관계자들이 ‘노사공동 현장 안전점검’ 현수막을 들고 기념촬영을 했다. 현수막에는 추락·붕괴·협착 위험을 두고 ‘노사가 함께 찾고 함께 고칩니다’라는 공동 활동의 방향이 담겼다.
철콘 노사동행 프로젝트는 노사 협력을 통한 건설현장 중대재해 예방을 지향한다.